6화. 노예 캄신
이 글은 '아케이케 소우' 작가의 "무사태평 영주의 즐거운 영지 방어"를 번역한 글입니다.어쩌다 보니, 나는 뜻밖에 노예를 사게 되었다. 제대로 된 망나니가 되어버린 기분이다.하지만 지금은 그것으로 좋다."좋아. 그럼, 폐를 끼쳤으니까, 캄신의 옷이랑 생활용품을 사러 가자."그렇게 말하자, 로잘리는 기쁜 듯 웃었다."어머, 감사합니다! 그럼 제가 좋은 것을 골라드리겠습니다. 자, 캄신. 맞는 것을 고를 테니 같이 가자. 아, 먼저 노예 계약을... 해야겠네요."로잘리는 캄신을 일으켜 세우고 데려오는 등 능숙하게 움직였고, 마지막에 무언가를 말하며 나와 캄시인의 손을 동시에 잡았다.직후, 몸속에 무언가가 휘몰아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, 다음 순간 손바닥이 은은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다.빛은 손등 부분으로 모..